공부법이 잘못된거 같다. 너무 오래걸린다.. 이제 빠르게 생략하며 공부하고
모의고사 위주로 중요한 부분이 먼지 체크하면서 공부하도록
일단 강의를 초고속으로 다 듣고 복습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하겠다.
조선 후기 (외교,조직)
일본
비변사는 임시 조직에서 상설로 바뀌는데,
임시로 만든 계기는 3포왜란(중종)이 벌어져서 설치함.
을묘왜변(명종)도 일어나면서 상설로 바꿈.
임진왜란 이후 더욱 더 강화됨.
이전에 원래 기능하던 의정부 6조체제는 약화됨.
세도정치때 비변사가 너무 쎄지자 왕권 강화를 위해
비변사를 폐지해버림(흥선대원군)
중앙군은 5위체제(의무병)로 가는데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5군영으로 바뀜.
훈련도감, 수어청, 총유청, 어영청, 금위영 이렇게 5개.
훈련도감 구성원들 보면 포수,사수,살수 (삼수병; 모병) 특히 포수가 중요해짐.
삼수미 : 모병제라 직업군인임(급료, 상비군)
훈련도감은 임진왜란때 제일 먼저 만들어진거로 선조때,
수어청,충용청,어영청은 인조때 만들어짐.
근위영은 숙종때 만들어지면서 5군영체제 완성.
지방군은 영진군체제에서 속오군체제로 바뀜(양반~노비) 따지고 보면 예비군
수비체제 : 초기 진관체제(지역방어) => 후기 제승방략체제 명받으면 우르르르 내려가는거.
대신 이래서 명한테 개뚫림.
그래서 다시 진관체제로 다시 바꿈.
기유약조(1609)
광해군때 일본과 외교 다시 회복.
통신사
문화전파 양상 중국->조선->일본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달.
여진
광해군
중립외교 - 강홍립 투항
인조
인조반정(서인)일어나서 인조가 차지
친명배금(명만 반김 금은 배척)
그래서 정묘호란 일어남. (정봉수,이립 활약)
병자호란도 일어남(최명길, 김상헌 활약)
결국 항복
효종
아버지 굴욕을 갚겠다 북벌론(송시열,윤휴)
나선정벌(->러) : 조총부대 출동, 청이 조선에 조총수 요청, 남하하는 러시아 세력 정벌
숙종
역사 바로 세우기 왕임
백두산정계비(서위압록, 동위토문)
서쪽으론 압록강 경계 동쪽으로 토문강 경계 (간도)
정조
친명배금 이후 100년 정도 흐르니 보임 청은 오랑캐가 아니라 선진문물이 많은 엄청난 나라였음.
광해군이 옳았음.
북학론(박지원,박제가)
대한제국
아까 그 동위토문의 간도를 관리하는 간도 관리사(이범윤) 임명
1909년 간도협약 체결함.
근데 이걸 청나라랑 일본이 지들끼리 청나라 땅으로 인정함
1905년에 을사늑약땜에 외교권 강탈되서 협상 테이블에 참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