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문화)
조선초기의 성리학; 신분에 맞게 살라는 후기 오면서 신분제 무너지면서
완전히 바뀜. 후기에는 실리적인것을 중요시보는 실학이 유행함.
실학
실학을 크게 중농학파와 중상학파로 나뉘는데,
중농학파(경세치용 학파)는 토지를 분배하자고 주장하는데
이는 자영농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유형원이 균전론으로 신분차이에 따라 나누자
그의 제자 이익은 이건좀;;하면서 한전론을 주장 이익이 주장한걸 보면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것만 따진다.
승려, 미신 이런거 안좋아함. 이것이 유학
정약용 중요한 인물이다. 여전론을 주장하는데 공동소유를 하고 공동 경작하고,
노동량에 따라 나누자는 주장인데, 자기도 이상하다고 느끼긴했는지
정전제를 주장함. 토지를 나누고 가운데 공동경작으로 이걸 세금으로 내자는 마인드
중상학파(이용후생학파,북학파(청나라))는 토지 생산력을 증대 시키자는 주장.
상공업을 진행시키고 청의 문물을 수용하자는 내용이 있다.
유수원은 사농공상을 없애자함. 신분제에 연연하지 말고
그냥 누구나 돈벌려고 물건팔고 하자.(돈이 최고)
홍대용은 문벌제도 문닫자, 혼천의를 만들고 있엇는데
이때 지전설과 무한우주론
을 가져옴.
중상학파의 하이라이트인 박지원의 <열하일기>와 박제가의 <북학의>가 있는데 열하일기 내용은 수레,선박,화폐를 많이 활용하자는 이야기. 박제가의 북학의도 수레, 선박 쓸필요 있다 주장하고, `소비론`을 주장함. 적당히 절약하자. 이게 써야 돈이 돌고 돔. => 완벽히 자본주의적 발상임. 기가 막힘 이런 생각을 조선떄? 박제가 중요하겠지?북학의>열하일기>
국학
역사
안정복하면 『동사강목』나오게 외우래. 중요한갑다.
동사강목이 왕조들의 정통성을 따지는 역사서이다.
한치윤하면 『해동역사』가 따라붙는데 이는 외국 문헌 인용해
주장과 근거를 잘 뒷받침함
둘다 고조선~ 고려까지 역사를 다룸.
김정희의 『금석과안록』 에서 북한산비를 해독함.(신라 진흥왕의 순수비라는 것을 알아냄)
김정희 하면 또 유명한게 추사체랑 세한도(제주유배시절 그림)이 있음.
이종휘는 『동사』가 유명함. 고구려의 역사를 다룸 유득공의 『발해고』는 남북국시대를 다룸.
둘은 한반도에 갇힌게 아니라 만주로 시야를 확대한데 의의가 있음.
이금익은 『연려실기술』이 있겠다. 조선사를 다룸
지리
지리서를 보면 한백겸『동국지리지』, 이중한『택리지』, 정약용『아방강역고』로 외워
지도는 정상기의 『동국지도』 <- 최초로 100리척을 사용
그리고 매우 중요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 심지어 목판임, 찍어낼수 있음.
백과사전
『동국문헌비고』 : 영조~정조때 쭉 간행했던거.
영조 정조가 시험에 잘나오니 얘도 나올법함.
한글
신경준의 『훈민정음문해』가 있음.
이건 조선 후기 작품임. 세종이 전기라고 전기라 생각하면 안됨.
과학 기술의 발달
조선 후기 오면 서양문물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곤여만국전도
(세계지도)를 보면 알수 있다.
위에 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성리학적 세계관으론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런 모습이 나오고 있음.
의학을 보면 『동의보감』 : 허준,광해군때
또 허준 뿐 아니라 『침구경험방』 : 허임이 작성함.
『마과회통』도 있음 이건 정약용이 씀. 정약용 그는 도대체…?(종두법(천연두관련))
『동의수세보원』 사실상 한의학의 절정기가 아닐까..
농서를 보면 『농가집성』 : 신속이라는 사람이 지었는데 여기엔 모내기법(이앙법) 담고 있음.
서민문화의 발달
이건 걍 판서보자 중요한진 모르겠고 어느정도 얘들은 기억이 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