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전기
스토리를 풀자면 고려 후기에 등장한 신진사대부
가 권문세족의 힘을 과전법
으로 낮추고
위화도 회군
을 통하여 신흥무인세력
들이 힘을 잡고 신진사대부의 정도전
은 혁명파
정몽주
는 온건파
로 나뉜다.
결국 혁명파가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게 된다.
훈구파를 쉽게 설명하면 조선을 건국한 공신들의 자손, 즉 혁명파의 후손이 된다.
태조
- 삼봉 정도전 : 재상중심의 정치를 꾀했던 사람.
- 한양도성 설계
- 과전법
- <불씨잡변> 편찬(불교x, 유교의 나라), <조선경국전> - <경제문감> 편찬 경제문감>조선경국전>불씨잡변>
태종
- 왕자의 난(정도전도 죽임)
- 왕권 강화
- 6조 직계제 (의정부(재상)를 거치지않고 명령)
- 사병x
- 양전사업(토지 조사 사업, 세금 확보)
- 호패법
- 신문고
세종
- 의정부서사제(다시 의정부한테 일을 줌,의정부 사인을 받아야하는거)
- 집현전
- 훈민정음
- 4군(최윤덕) 6진(김종서)를 보내 여진을 몰아냄.
- 쓰시마 정벌
세조(수양대군)
- 계유정난(한명회) -> 어린 단종 유배보냄(사망)
- 다시 왕권 강화
- 6조 직계제
- 집현전 폐지
- <경국대전>(강력한 법전, 미완성) 경국대전>
- 직전법(현직만 토지를 제공)
성종
- 집현전 부활 => 홍문관(옥당)
- <경국대전>(완성) 경국대전>
- <국조오례의>(5개의 예법) 편찬 국조오례의>
연산군
- 무오사화
- <조 의제문=""> - 김종직 조>
- <사초>(조선왕족 실록에 올라갈 내용) 김익손 사초>
- 사림들이 세조 비판하는 내용 올려서 사림들 대거 제거
- <조 의제문=""> - 김종직 조>
- 갑자사화
- 폐비 윤씨
- 사림 + 훈구 둘 다 관련된 사람 다 제거
중종
- 중종반정(연산군을 폐위시키고 왕됨)
- 기묘사화
- 조광조
- 위훈 삭제(반정에 가담한척 한사람 삭제) => 대부분이 훈구세력
- 소격서(신에게 기도 같은거) 폐지
- 현량과(사림 등용)
- 주초위왕
- 나뭇잎에 주+초를 합친 조가 되면서 조광조가 반역을 꾀한다 사기침(훈구)
- 결국 조광조의 사림들 대거 제거
- 조광조
명종
- 을사사화
- 외척 대윤(윤임) vs 소윤(윤원형)
- 임꺽정
=> 사화를 통해 사림들을 대거 제거했지만 유향소를 통해 여론 장악,
서원을 통해 인재 양성,
향약을 통해 지방 농민 장악 하여 올라올 발판이 됨.
선조
결국 훈구는 거의 없어지고 사림이 세력을 장악함.
- 붕당(뜻이 맞는 팀으로 나눠짐)
- 동인(김효원)
- 서인(심의겸)
- 이조전랑(김효원 vs 심의겸)
- 척신청산
- 계보
- 정몽주
- 길제
- 김숙자
- 김종직(조 의제문, 사림, 무오사화)
- 정여찬
- 김일손(무오사화, 사림)
- 김굉필(갑자사화)
- 이언적
- 서경덕(동인, 북인)
- 조광조(기묘사화)
- 김안국
- 조식(동인,북인)
- 이황(동인,남인)
- 이이(서인,노론)
- 성혼(서인,소론)
- 김종직(조 의제문, 사림, 무오사화)
- 김숙자
- 길제
- 정몽주
=> 그냥 붕당 어케 나눠지는지만 파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