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식민통치)

무단통치(1910년대)

통감에서 총독이 들어오고 무단통치 말그대로 힘으로 찍어누르는 통치임.
거기에 중추원이라는 국회와 같은 것(말만 국회)을 설치하고 자문하거나 역사를 왜곡했음.

• 헌병경찰 : 즉결 처분권, 태형 가능(한국인에게만 적용)
•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자유 없음
• 칼 찬 교사, 교육차별(학제 : 보통이면 4년인데 일본은 6년임)

토지조사사업

• 신고주의,증거주의 -> 토지 가진 증거 가지고 신고를 해야 인정해줌,안하면 뺏김
  => 근대적 토지 소육권 확립 -> 진짜 목적은 재정확보였음.

• 도지권(=경작권)을 부정당함. -> 농민들이 거의 모두 계약제 농민이 됨.

• ~령 : 회사령 -> 조선총독이 허가해줘야 세울수 있음 -> 민족자본 마련 힘듦, 산림령, 무슨령 등등

3.1운동(1919)

소위 문화통치(1920년대) -> 민족분열을 일으키는 기만정책임

• 총독이 문관도 가능하도록 만듦 -> 광복 될때까지 말로만 하지 다 무관이였음.
• 중추원에서 자문에서 자치권을 줌 : 도평의회, 부면협의회를 만들어줌 -> 사실 일본인만 됨.
• 중추원 역사왜곡 -> 조선사편수회(역사 왜곡이 더욱이 심해짐,ex 식민사관 : 당파성론,정체성론)
• 헌병경찰을 보통경찰로 바꾸고 태형을 없앰 -> 오히려 숫자가 증가함,치안유지법을 만듦(1925)(저항하는 사람들 잡는 법)
•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발행시켜줌 -> 엄청난 검열,정간,삭제를 통해 통제함
• 2차교육령(학제 동일시) -> 경성제국대학

산미증식계획

• 증산은 성공함, 증산량 < 목표 수탈량 –> 만주에서 값싼 잡곡 수입해서 바꿔주는 형식;
• 개량, 개간, 종자, 수리시설 비용 –> 전부 농민에게 전가

• 쌀의 단작화 현상, 쌀의 상품화 현상

• 회사령 폐지 , 신고제로 변경, 관세 폐지 => 언틋 좋아보이지만 자국회사는 더욱이 망함. 물산 장려운동 전개함

대공황(1929)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깨져버림
일본은 1930년 이후로 전쟁광이 되어버림.

만주사변(31), 중일전쟁(37), 태평양전쟁(41)
-> 물자와 군인이 모자라자 조선사람들을 씀
하지만 조선인이 그럴리 없기에 민족 말살 통치를 통해 일본인이 되게끔 만들려함.

민족말살통치(1937~광복)

• 창씨 개명, 황국신민서사 암송
• 신사참배, 궁성요배(천왕을 위해 새벽에 절)
• 청구학회 설립(중추원, 조선사편수회, 청구학회 모두 식민사관을 만드는 조직)
  <= 진단학회, 신채호, 백남운 등이 식민사관에 저항함
• 사상범, 보호 관찰령 (치안유지법에 잡혀갔던 사람들 감시)
• 조선일보,동아일보 폐관(40)
• 조선어 사용 금지 -> 조선어학회사건(42)
• 국민학교령(41), 국민(환국신민)이란 뜻

농촌진흥운동(30년대~40)
결국 실패로 돌아감

남면북양정책
남쪽에는 면, 북쪽에는 양을 만들어 제공

병참기지화 정책 북쪽에 군수공장 만들어 무기 제공

국가총동원법(38)
강제 징용, 징병, 정신대, 위안부
물자 공출, 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