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문화
유학
초기는 훈고학 후기는 성리학 훈고학 : 해석, 성리학 : 인간심성, 우주 본질 연구
호족
성종(최승로)때 중앙에 국자감
+복습(고구려 태학, 신라 국학, 발해 주자감, 조선 성균관)
지방에는 향교
가 있었음.
국자감에는 유학부(문과)와 기술학부(이과)가 있음.
『과거』 광종때 쌍기가 제안한 과거제
유학부 -> 명경과(경전 해석), 제술과(논술)
기술학부 -> 잡과(법률,수학,의학)
승과(승려), 무과 x
문벌귀족
이게 과거제가 국자감이 아니라 사립 학교다니면서 명문 사립학교가 생김 => 사학 12도
(대표 : 최충의 9재학당 = 문헌공도)
-> 관학진흥책(나라에서 질수없다!) : 양현고(장학재단), 전문7재
무신
이땐 뭐 유학 유행이 떨어짐.
원간섭기 (권문세족)
안향이라는 사람이 성리학
을 원에서 가져옴 => 이를 수용한 애들이 신진사대부
(이제현
, 이색, 정몽주, 정도전)
이제현 : 만권당(학자들의 독서실)을 만들어 교류함.『역옹패설> 만듦.
역사
문벌귀족
『삼국사기』 - 김부식 신라 현존 우리나라 최고 역사서
-기전체 : 본기 + 세가 + 지 + 표 + 열전 =>같은 사람 이야기를 다르게
무신
『해동고승전』 : 각훈 『동명왕편』 : 이규보 => 고구려
원간섭기 (권문세족)
『삼국유사』 : 일연, 민간설화(군위) 『제왕운기』 : 이승휴 => 공통적으로 나오던 인물 단군
『사략> : 이제현
불교
호족
균여 : 『보현십원가』, 광종 -향가 태조 : 훈요 10조 -> 연등회, 팔관회(도교(민간신앙))
성종 - 최승로가 연등회 줄이고 팔관회 없앰.
(유학자 특 눈에 안보이는거 싫어함)
문벌귀족
의천(왕자, 문종의 아들, 숙종의 동생)
- 천태종(국청사)
- 교선통합 : 교(교종, 교리)관(관직, 선종),겸수 => 교종 중심의 통합.
- 『교장』, 화폐 유통
무신
지눌
- 조계종
- 선교통합 : 정(선)혜(교)쌍수 =>선종 중심의 통합, 돈오점수
- 결사(수선사->송광사)
혜심
(지눌 제자) : 유불일치설 요세 : 법화신앙, 백련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