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국권 침탈과 저항)
대한제국 선포하면서 광무개혁한거 까진 앞 포스팅에 있고,
그 이후 러일 전쟁부터 설명하자면
러일전쟁(1904)
러일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일의정서(군용지 free,군대가 쓸 토지를 맘대로 쓰게 해달라) 체결.
러일전쟁이 왜 일어났느냐? 러시아의 용암포조차사건(1903).
러시아가 용암포의 나무를 가져가겠다하면서 일본이 승질남.
이미 이전에 청일 전쟁에서 가져간 요동반도를 토했던 사건의 수모를 갚는거임(10년만에)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기를 잡자
1차 한일협약
고문정치
- 메가타(재정담당)
- 스티븐스(외교담당, 대한민국이 왜 식민지가 되야하는지 세계에 알리는 사람) -> 1908년 장인환,전명운에 의해서 스티븐스 처단됨.
2차 한일협약
아얘 일본이 승리를 하면서 협약을 함 = 을사늑약(1905)
을사늑약(1905)
- 외교권 강탈(사실상 일본에게 뺏김)
- 통감정치(고문통치보다 더쎔)
- 을사오적(이완용 등)
- 이토 히로부미 -> 1909년에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 처단
=> 민영환 자결, 장지연(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글을 황성신문에 싣음),
오적암살단 조직(나철,오기호 등)
헤이그 특사
고종이 을사늑약에 도장 자기가 안찍었다고 부당조약이라 하면서 헤이그 특사를 파견함(이준,위종,상설을 파견)
고종 퇴위
그렇게 특사 파견을 빌미로 일본이 퇴위 시키고
고종의 아들 순종을 황제에 올림
=> (광무의 시대 끝, 융휘의 시대)
정미 7조약(1907)
순종이 올라가면서 한일신협약(정미7조약)
을 맺음
- 군대 해산
- 차관 정치, 일본인 차관도 가능
기유각서
사법권마저 강탈해감
=>
경술국치(1910.08.29)
애국개몽운동
사회진화론에 영향을 받음. 실력을 키우자는 운동
교육, 언론, 식산흥업(부)을 양성하자.
보안회
당시(러일전쟁당시) 일본이 황무지 개간권을 달라해서 저지 시킨 단체임.(with 농광회사)
헌정연구회
입헌군주제(왕보다 법이 먼저)
일진회(나라팔아먹는데 앞장서는 단체) 비판
을사늑약 반대
대한자강회(1906)
입헌군주제
고종 퇴위를 결사 반대.
-> 보안법에 적용 받아 해체됨
신민회(1907)
중요 이게 애국개몽운동의 하이라이트.
- 안창호,양기탁에 의해 활동되는 비밀결사조직임 -> 105인 사건에 해체됨(11)
- 교육 : 대성학교(안창호), 오산학교 등 교육사업 담당
- 식산흥업 : 자기회사(도자기), 태극서관(책)을 만듦
- 공화정 지향(대통령 뽑는 느낌),
국외독립운동기지
(서간도 삼원보)를 세우려함.->무장투쟁 준비
신간회(1920)랑 비교하는 문제 겁나 잘나옴.
국권 침탈 이전 애국계몽운동 단체 (신민회) vs 1920년 좌우합작 단체 (신간회)
의병투쟁
의병은 위정척사에 의해 생겼는데
최익현
이 강화도 조약때 개항반대로 도끼로 내 목을 치소!
임오군란때 개화반대로 영남만인소
사건
을미의병
첫번째 의병은 을미개혁 과정속에서 나온 의병.
을미개혁의 단발령에 의해 반발에 나옴
- 배경 : 을미사변, 단발령
- 주요인물 : 유인석, 이소응 => 양반 유생이 중심이 되는 중
- 고종이 해산 권고
을사의병
- 배경 : 을사늑약(외교권 강탈)
- 주요인물 : 최익현, 민종식 (또한 양반)
- 핵심인물 : 신돌석 (평민의병장)(영덕) => 여태 양반중심으로 일어나던 의병이 이젠 평민도 이끄는 항쟁이 나타남.
정미의병
- 배경 : 정미7조약에 대한 반발
- 해산된 군대가 합류함.(군대를 이끌던 박승환 자결)
- 13도 창의군 결성 -> 서울진공작전(이인영, 허위)
- 국제법상 교전단체 주장
=> 규모가 엄청나게 커짐
호남의병
- 일본 왈 남한대토벌작전을 펼치며 의병을 진압함.